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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 미 이프 유 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국내 해외 평가 및 반응

    <출처:DAUM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정보 및 줄거리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캐스팅부터 화재였다. 감독은 스필버그, 주연에는 톰 행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들이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세세한 줄거리에서는 다른점이 많다. 사기친 세세한 디테일들은 실제와는 다를 수 밖에 없고 개인사 관련된 부분은 각색이 되었다. 또한 이러한 스토리들이 다 사기라는 주장도 있었다. 언급한 내용들은 그냥 이런저런 기사들을 인용한것 뿐이라 사실상 사기꾼의 이야기 라는 것이다. 실제 FBI의 추적이나 교도서에서 탈옥, 변호사 시험등은 다 사실이 아니고 사실상 위조지폐 잡범이였으며, 위조경력으로 FBI에서 일했다는 것도 거짓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러한 내용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그의 주장은 대중들에게 사실로 어필이 되었다. 성공한 사업가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살고 있던 프랭크(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아버지는 사기를 통해 은행대출을 받아 사업을하다 망하게 되고 나중엔 탈세 혐의로 국세청에 고소가 되어 사업이 망해 작은 집으로 이사가게 된다. 어린프랭크는 아버지의 유머와 화술, 여자를 꼬시는 능력을 보고 배워 전학을 간 학교에서 강사 행세를 하거나, 조퇴 위조서를 돕는 등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다 집안의 문제로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면서, 먹고 살기 힘들어져 수표를 위조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기장이 여성 승무원들을 여럿 끌고 다니면서 관심을 받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직업을 사칭할 결심을 시작한다. 사칭 후 기장 유니폼만 입고 있어도 달라진 대우를 느끼고 그때부터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사칭하고 위조 수표를 이용해 사치와 향락을 일삼으며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FBI의 위조관련 팀이 본인을 쫒는다는 것을 알게되고 의사로 위장하여 근무하다 만난 간호사와 약혼을 결심한다. 약혼녀의 아버지는 전직 검사 그리고 현직 변호사. 그에게 UC버클리 법대를 다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장인도 UC버클리 법대 출신. 탁월한 화술로 변호사 자격취득을 놓쳤다고 거짓말을 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변호사 시험 응시 후 변호사를 합격하여 변호사 생활을 하게 된다. 범죄로 부터 손을 털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 도망을 결심했다. 약혼식은 FBI의 방해로 약혼식장에서 실패하고 미국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이때 기장을 사칭에 학생들과 승무원들을 이용해 미국을 탈출. 프랑스에 있는 어머니 고향으로가 수표 위조를 하며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체포되어 프랑스에서 감옥 살이를 하게 된다. 그러나 FBI의 노력으로 미국으로 이송하게 된다. 그 후 FBI에서 상부를 설득해 그의 위조 지폐 기술을 역으로 이용하여 위조 수표 감별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결국 범죄좌에서 인생의 승리자로 영화가 끝이난다

     

    등장인물

    프랭크 역할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역시나 연기를 잘 했고 상을 받을 수 있겠다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역시나 이번 영화도 디카프리오에게 상을 안겨주지 못했다. 프랭크가 사용한 가명들은 여러 의미가 있다, 배리 앨런이라는 가명은 DC코믹스 슈퍼히어로 플래시의 본명이다. 명세서에 배리 앨런이라는 이름이 여러번 나오는것으로 보아 만화책을 즐겨읽는 어린애(10~20대)라는것을 추정 할 수 있다. 의사행새를 했을 때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으로 나오는 리저드의 본명 닥터 커트 코너스에서 이름을 따와 프랭크 코너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후 디카프리오의 추천으로 절친인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이 되었다. 제임스 본드 코스프레를 할때 사용했던 이름은 플레밍인데, 이건 007 시리즈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의 본명이다.

     

    국내 해외 평가 및 반응

    제작비로 5200만 달러를 들여 3억 52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두었다. 제작비의 6배에 달하는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 브로드웨이에서는 뮤지컬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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